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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흡방법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01-10-15 18:33
조회수: 7386 / 추천수: 1019


장거리 달리기에서 요구되는 높은 산소 소비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공기가 폐로 전달되어야 한다. 호흡은 자신의 속도나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수준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가 될 수 있으며, 분당 호흡한 공기량이 체내에서 소비되는 산소의 양과 정비례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달리기 속도를 자신의 호흡기관이 견뎌낼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절한다.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는 20.93%가 산소로 구성된 혼합기체이며, 호흡공기를 통하여 폐로 들어온 산소의 일부는 체내에서 사용된 양을 충당하기 위해 혈액 속으로 이동한다. 동시에 유산소성 에너지 생산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는 폐로 나와 공기에 섞여 밖으로 나오는데, 이 때의 산소함량은 15-17%, 이산화탄소는 3-5%이다.
안정시 5-6L인 분당 호흡하는 공기량이 100-120L까지 증가하는 장거리 달리기 중에는 총 에너지의 9% 정도가 흉곽을 확장하고 수축시키는 호흡에 이용된다. 운동강도가 증가하면 호흡기관의 부담도 증가하지만, 고지에서의 달리기 외에는 호흡기관의 환기능력이 장거리 달리기의 제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동맥중의 산소함량은 운동강도가 달라져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탈진상태에 도달하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호흡빈도와 깊이는 달리는 속도에 대한 가장 좋은 생리적 지표가 될 수 있다. 더운 날이나 고지에서도 달리면서 호흡이 힘들다는 것은 심장혈관계가 큰 부담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므로 과도한 운동강도에 대한 경고의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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